4월 초 건강검진에서 처음 알게된 고혈압!
그 일주일 후 재검사를 받았을때 혈압이 176/114 였죠~!
아직도 그때의 충격은 어찌 말을 할 수가 없네요
약을 처방받으면서
' 이제부터 진짜 생활 습관을 바꿔서 고혈압약에서 탈출하자' 각오했었죠
그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주 3~4회이상 실천한 데일리 루틴!
마음같이 매일 퍼펙트하게 성공하진 못하더라고요.
- 저녁 약속이 생겨서 하루 쉬고
- 한달의 한번 마법이 오는 날이라 너무 힘들어서 패스
- 아이 면접교섭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느라 패스
그래도 3개월간 꾸준히 실천 하려고 노력했던 루틴은

운동은
아침 (새벽) 수영 또는 걷기 1시간
저녁 골프연습 1시간~1시간30분
저녁 산책 걷기 1시간 30분,


아침저녁 걷기 운동 메이트는 우리 강아지인데
이젠, 내가 강아지 산책겸 운동을 하는건지
강아지가 나를 운동 시키는건지 ㅠㅠ;
무서운 힘으로 앞으로 마냥 끌고나가서...
되돌아갈 기운이 남아있질 않아 지인에게 픽업 요청했던 에피소드도

멋진 석양을 즐길 수 있다는건~! 덤!!
간식 및 수분섭취
물 1.5리터 이상 (레몬즙 한포)
커피대신 히비스커스차
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!
혈압약 복용 3개월이 된 오늘의 혈압 수치 기록!


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느껴보지 못했을 경험 감정들..
그리고 , 남아나지 않았을 서랍속 타이레놀!
두통의 원인을 찾았고 !
두통없는 삶의 감사함을 매일같이 느끼며 ,
이젠 혈압약과의 이별할 날이 올 그 날까지~!

조금 느리게, 하지만 꾸준하게 나아가 보기로 했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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