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🌿 무지출 챌린지

연휴 첫날 장 본 콩나물로, 외식 없이 일주일 살기 가능할까?

연휴는 잘 보내셨나요?

 

저는 이번 연휴 동안 외식 없이,

어제 포스팅 했던데로,

식자재 정리하고, 장 봐서 넣어놨던

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식단을 꾸렸습니다.

 

연휴 끝난 오늘 식단은,

 

  • 콩나물국 + 밥 +계란후라이
  • 점심은 사무실에서 식당밥
  • 저녁은 지난번 담궈뒀던 열무김치로 열무국수!!

연휴때는 김치콩나물국을 끓였었죠? 그거 하루 반 먹고,

급하게 국을 준비하려는데 귀찮아져서,,

제일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국을..!!

 

나트륨 섭취를 줄이려고 조금 매콤함을 첨가했떠니,

청양고춧가루까지 넣어서,

김치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빨간국물이 ㅎㅎㅎ

 

▲ 단출하지만 건강하게!

▲ 중복 재료라도 조합만 바꾸면 질리지않게 !

 


이번 주 식비 총정리

  • 장보기: 약 20,000원대 중반 (5월4일 장봄)
  • 외식/배달/편의점: 0원

이 정도면 연휴에 꽤 의미 있는 절약을 한 셈이죠.

 


느낀 점 정리

  • 재료를 미리 준비해두면 "귀찮아서 시켜 먹자"는 유혹을 막을 수 있어요.
  • 콩나물처럼 활용도가 높은 재료는 대량으로 사도 금방 소진됩니다.
  • 질리지 않게 조리법만 조금씩 바꿔보는 것도 큰 팁!

마무리하며

외식 없이 연휴를 보낸 건
단순히 돈을 아낀 게 아니라,
내가 가진 재료의 가치를 제대로 쓰는 연습이었어요.

이번 주도 무지출 챌린지 이어갑니다.
여러분도 오늘 저녁, 냉장고 먼저 한 번 열어보세요!
작은 실천이 모여 큰 절약이 되니까요 :)